화인 바이오 '지리산 물 하나' 국내 최초 먹는샘물 물맛 품질 인증서 그랑 골드 취득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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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바이오 '지리산 물 하나' 국내 최초 먹는샘물 물맛 품질 인증서 그랑 골드 취득
2023년 10월 31일(수)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경희대 고황명예교수 고재윤)는 ㈜화인바이오‘지리산 물하나’ (대표이사 윤상억)에 국내 최초로 먹는샘물 물맛 품질 인증서 그랑 골드 등급 수여식을 하였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세계 최초로 먹는샘물 물맛 품질 인증서를 개발하여 수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코웨이가 정수기 부문에 그랑 골드 등급을 받았으며, 먹는샘물 부문의 물맛 품질 인증서는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가 최초로 수여 받았다. 물맛 품질 인증서는 먹는샘물 공장에서 직접 취수한 물을 한국환경수도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검사항목의 수질 평가 기준에 합격 판정을 받은 후에 먹는샘물 공장의 현장 평가 심사를 하고, 먹는 샘물을 무작위로 가져와서 국가대표 워터 소믈리에 3명이 물맛 평가하며, 물맛 품질 심의 위원회에서 최종 등급을 결정한다.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는 올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매경 이코노미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화인바이오‘지리산 물하나’가 국내 스틸 워터 부문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3년 4월에는 ㈜화인바이오‘지리산 물하나’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먹는샘물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마크를 수여받기도 했다.
㈜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먹는샘물은 지리산 해발 550m에서 청정 자연 친화적인 수원지에서 지하 200~290m의 암반 대수층의 물을 취수하며, 미네랄 중에 규소와 칼륨이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화인바이오는 친환경 제품, 환경보호, 재생 원료 사용 등으로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으로 미래지향적인 자원 생성에 힘써 왔으며, 무라벨 먹는샘물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호와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 ㈜화인바이오 최성렬 전무는 "세계 물의 날에 먹는샘물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 LOHAS 인증서를 최초로 받고, 물맛 품질 인증서 그랑 골드 등급을 수여 받으므로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먹는샘물로써 차별화된 고객 품질 만족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지리산 물하나‘먹는샘물이 생산되는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백두산과 함께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며,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한반도 삼신산(三神山)으로 알려져 왔다.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에는 '한국인의 기상(氣像) 여기서 발원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비석이 세워져 있듯이 백두대간의 끝자락에서 자연의 장쾌하고 신비로운 ’지리산 물하나‘는 지리(智異)의 뜻처럼 다른 산과 비교해서 샘솟은 물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바로 먹는샘물 물맛 품질 인증서 그랑 골드 등급이다" 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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