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청춘스토리 MOU 체결

▲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청춘스토리 MOU 체결 (사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회장, 경희대 고황명예교수 고재윤)는 청춘스토리(대표 김민현)와 지난 10월 17일(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청춘스토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부터 기업까지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을 제작하는 스타트업기업이다. 청춘스토리는 먹는샘물을 유통 전문판매업 허가 기업을 개업하여 불모지의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 시장을 개척하였고, 먹는샘물을 엄선하는 선별과정,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디자인, 고객과의 약속을 통해 신뢰와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출신 품질관리자가 먹는샘물의 생산부터 법적 허가, 물류, 유통까지 관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먹는샘물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여 먹는샘물의 전문성을 갖추었고, 먹는샘물 레이블의 커스터마이징을 넘어서 제품 수량까지 고객 맞춤 제작이 가능한 노하우를 개발하여 블랜딩 먹는샘물로 홍보하는 협력기업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구축헀다.

프로모션용 브랜딩 먹는샘물 제작 시스템으로 정부로부터 청년창업기업으로 인정받은 청춘스토리는 고객의 니즈 분석을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의 먹는샘물 형태인‘레이블 워터’를 자사 브랜드의 카피라이터“WE ARE TOOL FOR YOUR BUSINESS”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친근감이 가고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인 먹는샘물을 통해 고객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조력자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모든 생물의 생명수처럼 프로모션용 블랜딩 먹는샘물이 협력기업의 생명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청춘스토리의 비전과 목표가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청춘스토리 김민현 대표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굿즈 제작을 넘어 한층 더 전문성을 높인 건강한 먹는샘물을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로모션용 블랜딩 먹는샘물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객이 원하는 물맛, 디자인 등에 자문할 것이며, 국내외 다양한 워터 전문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먹는샘물과의 협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 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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